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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생자몽 4개가 한 병에~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로 즐기는 홈메이드표 ‘핫 자몽 주스’

우먼동아일보

2013. 12. 06

옷깃 사이로 스미는 찬 기운에 덩달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 자몽의 영양을 듬뿍 담은 핫 자몽 주스 한 잔으로 온몸 가득 기분 좋은 온기를 불어넣어보자. 플로리다의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자몽을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플로리다 내추럴(Florida's natural) 생자몽 주스라면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른 티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생자몽 4개가 한 병에~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로 즐기는 홈메이드표 ‘핫 자몽 주스’


자몽 주스로 겨울철 스트레스 OUT!
고운 색감을 지닌 자몽은 부드러운 겉모습과 달리 쌉싸래한 맛의 반전 매력을 지닌 과일. 자몽 특유의 쓴맛은 ‘나린진’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나린진 성분이 지방을 연소시키고, 빈혈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국대대학원 생명융합학과 계수경 교수(식품영양 전공)는 “자몽의 나린진(naringin) 성분은 항산화 작용 뿐 아니라 항암작용까지 한다. 또한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자몽은 하루 반 개만 먹어도 비타민C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몸에 좋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 등지의 카페에서는 자몽 주스를 따뜻하게 데운 ‘핫 자몽 주스’를 일찌감치 메뉴에 추가시켰는데 오렌지 주스보다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 찬바람이 온몸을 스미는 겨울, 머그컵 가득 따라 따뜻하게 데운 핫 자몽 주스 한 잔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


생자몽 4개가 한 병에~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로 즐기는 홈메이드표 ‘핫 자몽 주스’


첨가물 0%, 자몽 4개를 그대로 담은 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
때로는 커피 한 잔보다 비싼 카페의 핫 자몽 주스를 집에서 마음껏 즐길 수는 없을까? 스퀴저나 믹서를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 4개를 한 병에 그대로 담은 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를 추천한다.
우리가 지금껏 마셔온 주스가 과즙을 농축해 가열한 뒤, 정제수를 섞어 당도를 맞춰 100%로 표기한 ‘농축환원주스’라면 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대로 담은 100% 착즙 주스. 생자몽 외에 일체의 그 무엇도 들어있지 않은 첨가물 0% 주스이기 때문에 쌉싸래한 맛을 그대로 즐기는 자몽 주스에도 제격이다. 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를 사용하면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진다. 주스를 그대로 담아 따뜻하게 데워내면 생자몽의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정판 하이 퀄러티 자몽으로 만든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자몽은 벌레들도 좋아할 만큼 쓴 맛이 없고 풍미가 좋은 것이 특징. 플로리다 내추럴 미국 본사에서는 12~2월 3달간 집중적인 수확을 한 뒤, 자몽 주스를 판매하는데 주스에 사용된 자몽은 줄 서서 구매할 정도로 인기다.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만드는 100% 착즙 주스 시장에서 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가 1위를 차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던 것. 미국 최초의 100% 착즙 주스인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이제 한국 유일의 100% 착즙 주스로 주목 받고 있다.


생자몽 4개가 한 병에~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로 즐기는 홈메이드표 ‘핫 자몽 주스’


Info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현재 이마트 양재점, 역삼점 등 1백개 매장, 롯데마트 1백개 매장, 홈플러스 50개 매장, 신세계백화점 SSG 청담점 등 6개 매장, 현대백화점 13개 매장, 롯데백화점 19개 매장, 갤러리아 백화점 5개 매장, AK 백화점 3개 매장 등에서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구입할 수 있다. 문의 매일유업 고객상담센터 1588-1539

생자몽 4개가 한 병에~플로리다 내추럴 생자몽 주스로 즐기는 홈메이드표 ‘핫 자몽 주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그날 바로 짠 100%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Florida's Natural)은?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향료, 색소 등 인공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 25년 전부터 플로리다 농부들이 회사를 설립,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과일을 가꾸고 주스까지 직접 만든다. 50개국에서 팔리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미국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는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가 성장률 1위, 자몽 주스가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플로리다 내추럴'의 성분 표시 라벨에서는 농축액과 정제수가 빠진 오렌지 100%, 자몽 100%의 표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프리미엄 마켓과 백화점,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200ml 각 3천6백원, 750ml 각 7천9백원.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net>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도움주신 곳•플로리다 내추럴 1588-1539, www.floridasnatur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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