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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나이들수록 따뜻해지는 그를 닮았다~ Copper Power

우먼동아일보

2014. 04. 28

Living Style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금속은 구리다. 구리에 아연을 섞은 놋 소재도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고 세월의 흔적도 생기지만, 그 또한 멋스러운 구리의 매력이기에!  


나이들수록 따뜻해지는 그를 닮았다~ Copper Power

1 적동 소재 조명 99만원 덴스크.
2 별 모티프 오브제 L 6만원, M 4만원 오벌.
3 모던한 유기그릇 S 2만8천원, M 4만원, L 4만8천원. 달앤스타일.
4 구리 도금 명함꽂이 4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5 구리 소재 육각 문진 14만원 오벌.
6 펜슬 샤프너 2만2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7 미니 자 4만4천원 오벌.


나이들수록 따뜻해지는 그를 닮았다~ Copper Power

8 적동 소재 아로마 캔들 5만4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9 구리 도금 가위 2만2천원 에잇컬러스.
10 구리 도금 클립 7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11 조지 넬슨의 황동 소재 벽시계 86만원 비트라.
12 구리 소재 티포트 가격미정 덴스크.
13 황동 소재 라운지 체어 가격미정 hL1991.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 스타일리스트·박지현(달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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