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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김다현 깜짝 바닷가 데이트 장면 공개!

우먼동아일보

2013. 07. 04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이하 금뚝)’에서 새로 투입된 진상철 역의 김다현과 몽희 역할의 한지혜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김다현 깜짝 바닷가 데이트 장면 공개!


금뚝은 성은(이수경)과 몽희의 옛 연인인 진상철의 등장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무엇보다 성은이 낳은 딸 아람(박민하)을 상철이 키우고 있었던 것이 성은 남편 현준(이태성)에게 발각되며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
상철은 과거 몽희와 성은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쳐 몽희와 성은의 악연을 낳은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된 장면은 상철과 몽희의 행복했던 한 때를 보여주는 회상 신의 일부. 공개된 장면에서 상철과 몽희는 바닷가에서 누구보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성은 때문에 이별을 맞이하고 몽희는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게 된다. 두 사람의 아름다웠던 추억 회상 신은 안타까운 현재와의 대비로 애절함을 자아낸다.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김다현 깜짝 바닷가 데이트 장면 공개!




지금까지 지난 사랑에 대해서는 모두 잊은 듯한 모습을 보인 몽희는 상철의 등장에 행복했던 옛 기억을 떠올리며 복잡한 기분을 느낄 예정.
상철과 몽희의 바닷가 데이트 장면은 오는 주말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공개된다.



글 • 황경신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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